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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평화의 불 한국 이운
108산사 조회수:1668
2013-04-12 11:46:02
네팔 룸비니 동산 ‘평화의 불’ 구법순례의 길로 한국 이운
(임진각 평화누리 광장 ‘분단의 벽을 넘어 평화를 꿈꾸다’ )


1. 대한불교조계종이 주최하고, 삼각산 도선사와 선묵혜자 스님과 마음으로 찾아가는 108산사 순례 기도회가 주관하는 네팔 룸비니 '평화의 불' 구법(求法) 순례의 길로 한국 이운 됨을 축하하고 한반도에 평화가 정착되기를 기원하는 법회가 오는 5월 2일 오후 4시 임진각 평화누리 광장에서 불교지도자, 내외귀빈, 각국대사, 일반시민 및 불자 등 1만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분단의 벽을 넘어 평화를 꿈꾸다’라는 주제로 봉행된다.

2. 이번 행사는 한국 전쟁 정전 60주년을 기념해 남북의 긴장관계를 해소하고 평화가 정착되기를 기원하게 되며, 대한불교조계종 삼각산 도선사 주지 선묵혜자 스님의 부처님의 평화사상과 자비정신을 한반도에 널리 펼쳐 국민들이 편안하고 남북이 소통하고 화합하여 평화로운 통일이 이룩되기를 발원하는 의미로 이루어 졌다.

또한 도선사 주지 선묵혜자 스님은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사람들에게 마음의 평화를 심어 주어야겠다는 원력을 세우고 부처님 탄생성지인 네팔 룸비니 동산 ‘평화의 불’을 채화하여 중국을 거쳐 한국으로 이운(移運)하여 한국과 중국, 한국과 네팔의 불교문화교류를 통한 유대를 강화하고 한반도에 전래된 불교의 자비 ․ 평화사상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자 한다.

특히 이 평화의 불은 많은 구법승(求法僧)들이 생사(生死)를 넘나드는 어려운 역경을 헤치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구하기 위하여 떠난 서역의 길을 따라 중국을 거쳐 한반도에 도착함으로, 남북 간의 갈등, 이념간의 대립, 계층 ․ 세대 간의 불화 등으로 혼란스러운 국민들의 정신에 한 줄기 평화와 화합의 불로 서광(瑞光)을 비추고자 한다.

3. 네팔 룸비니 동산의 평화의 불이 한반도에 오는 것은 최초의 일로, 중국을 거쳐 한반도에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해 준 역대 구법승들의 전법(傳法)의 길을 1,700여년 만에 재현하고 구법의 길에 평화를 수놓을 예정이다. 아울러 부처님 진신 지골(指骨)사리를 모시고 있는 서안 법문사와 도선사가 한국 사찰로는 최초로 부처님 지골사리를 모시고 친견법회를 봉행한 사실을 확인하고 두 사찰의 형제결연 8주년을 기념하는 법회를 서안 법문사에서 봉행함으로써 양국불교의 우정과 문화교류의 새로운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4. 이번 네팔 룸비니 동산 평화의 불 한국 이운은 네팔과 중국 한국에서 평화정착을 발원하는 행사를 봉행하는데 네팔 룸비니 동산에서 평화의 불 채화 행사 때는 네팔 정부 각료를 비롯 국민 5천 여 명이 참석해 한국으로 봉송(奉送)을 축하하고 주요도시에서도 축하행사가 봉행된다. 중국 서안 법문사에서는 법문사와 도선사 형제결연 8주년을 기념하는 법회와 평화의 불이 법문사에 도착을 환영하는 법회를 대대적으로 봉행한다. 한국에서는 네팔 평화의 불 한국 이운을 축하하고 정전 60주년을 기념해 ‘분단의 벽을 넘어 평화를 꿈꾸다’라는 주제의 남북평화 정착 기원법회를 임진각 평화누리 광장에서 1만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한다.

5. 이번 행사는 남북한 갈등상황을 해결하고 평화가 정착되기를 발원하며 그 도를 더해 가고 있는 메카니즘의 공해와 물질만능의 폐해 속에서 부처님의 자비사상과 원융화합만이 평화를 담보할 수 있다는 취지다. 대한불교조계종 삼각산 도선사 주지이며 108산사 순례기도회 회주이신 선묵혜자 스님에 의해 서역 만 리 전법의 길을 거쳐 이운해 온 한반도 화합과 평화의 불의 의미를 네팔과 중국과 한국 국민들에게 심어주고 불교를 통해 평화로운 통일의 초석을 다지고자 한다.

6. 평화의 불 한국이운은 세계는 하나라는 사상과 한반도 정전 60주년을 기념해 남북의 평화정착과 불법홍포를 발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부처님 탄생성지에서 채화한 평화의 불은 부처님의 현신이 나투신 룸비니 동산은 불(佛)을 상징하고, 구법의 길을 따라 평화의 불을 모시고 옴은 진리를 구하기 위한 길은 법(法)의 의미이며, 그 길을 따라 고행과 역경을 몸소 체험하는 수행자(僧)를 의미할 때 불 ․ 법 ․ 승 삼보의 의미가 함께 한다고 볼 때 많은 뜻 깊은 의미가 담겨 있다고 할 수 있다.


7. 행사개요

1) 슬로건
0. “분단의 벽을 넘어 평화를 꿈꾸다”
0. “구법(求法) 순례의 길에 평화의 불을 밝히다”
0. “한반도 정전 60주년 통일을 발원하다”

2) 주요 행사
0. 네팔 룸비니 동산 및 카투만두 등 주요 도시
- 평화의 불 채화 및 축하 행사
- 2013년 4월 17일, 수요일, 오전 10시
- 한국 불교도, 네팔 정부요인, 네팔 불교도 및 국민

0. 중국 법문사
- 구법의 길을 따라 온 “평화의 불” 환영 행사 및 형제결연 8주년 기념 법회
- 2013년 4월 29일, 월요일, 오전 10시
- 한국 불교도, 중국 불교협회 관계자, 중국 불교도

0. 인천항 제2여객터미널 광장
- “평화의 불” 이운 환영 및 기자회견
- 2013년 5월 2일, 목요일, 12시
- 20여 일 동안 구법의 길을 따라 순례 ․ 이운 환영 불자 및 언론사 기자

0. 임진각 한반도 평화정착 기원 법회
- 주제 “분단의 벽을 넘어 평화를 꿈꾸다”
- 2013년 5월 2일, 목요일, 오후 4시
- 임진각 평화누리 광장에서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하고 평화의 불 한국 이운을
축하하는 법회를 정부관계자, 각국 대사, 불교지도자, 불자 등 1만 여명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