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공기 깨끗이 씻어주는 것 같아<이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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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산사 조회수:747
- 2013-02-12 10:58:24
<도선사를 다녀와서>
도선사는 서울에서 가깝습니다.
저는 도선사에 매료됐습니다.
도선사는 보살님들도 많고
공기도 좋고 경치도 아름답습니다.
도선사 뒤의 돌산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그 모습은 세계에서 으뜸이라 생각합니다.
<통도사를 다녀와서>
통도사의 모습은 아직까지
제 눈앞에 아른거릴 정도로
멋있고 아름다웠습니다.
단풍으로 붉게 물들은 산세와
웅장한 절들의 모습에
감탄했습니다.
마치 저를 따뜻하게
안아주는 것 같았습니다.
맑은 공기는 제 몸을 깨끗이
씻어주는 것 같았습니다.
다시한번 찾아가고 싶습니다.
<해인사를 다녀와서>
해인사는 국민들 모두가
알 정도로 유명한 곳입니다.
탑들이 정교한 모습으로 우뚝
서 있고 절들도 웅장하고 기품있는
모습으로 있었습니다.
또한 주변의 산세 모습도
눈을 떼지 못할 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통도사를 다녀와서>
통도사의 모습은 아직까지
제 눈앞에 아른거릴 정도로
멋있고 아름다웠습니다.
단풍으로 붉게 물들은 산세와
웅장한 절들의 모습에
감탄했습니다.
마치 저를 따뜻하게
안아주는 것 같았습니다.
맑은 공기는 제 몸을 깨끗이
씻어주는 것 같았습니다.
다시한번 찾아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