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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08평화순례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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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락과 행복이 바로 이런 마음<정금자>
108산사 조회수:821
2013-02-12 10:59:16
나는 목요일 밤에 자면서 해인사를 찾아가는 꿈을 꾸었다. 꿈에 들어가는 도중에 사천왕님 모습을 벽에서 보고 인사도 하지않고 그냥 보고만 갔다. 많은 사람들과 관음정을 찾아갔다. 그런데 한참을 문턱을 몇 번을 넘어가는데, 큰 정각 앞에 가니 머리가 긴 여인 앞에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 있었다. 그래서 그냥 인사도 못드리고 오다보니 경치는 너무도 아름답고 많은 사람들, 그리고 남자분, 아이들이 가고 있었다.

나는 혼잣말로 해인사를 오려면 시간을 많이 가져야겠다고 하면서 가는데 너무도 넓고 아름다웠다. 가다가 팔목에 단주가 갑자기 땅에 떨어져서 단주알 세알을 못줍고 또 가다가 친구를 만나 갑자기 화장실에 들어가 용변을 많이 봤다. 그런데 색깔은 반질반질 황색이다. 그리고 깨고보니 새벽2시더군요.

생각을 하니 머리 긴 여인은 관세음보살님이시고, 나는 내일 해인사 가는데 나쁜일 생기면 어쩌나 걱정을 많이했지요. 꿈에 인사를 못드렸으니.... 아침에 일어나 일을 갔는데 좋은일 있더군요. 그리고 토요일 해인사 간다고 전철을 타고 가는데, 팔목에 단주가 없어서 보니 새벽에 차고 간다고 보이는 곳에 놓고 있었는데도 못차고 왔다.

생전 처음으로 빠뜨리고 그런데 꿈 속 단주는 미색, 실제 제 단주는 흰색 비슷비슷하더군요. 그리고 해인사 들어가는 도중에 차안에서 꿈꾼 단주생각이 떠오르더군요. 옆에 앉은 짝꿍에서 꿈이야기를 하니 참으로 신기하다고 하더군요. 108산사기도법회 가는 날을 얼마나 생각하면 꿈을 다 꾸어질까 저는 해인사 처음으로 가니까요.

또 한번 동참하기를 잘했구나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그리고 도착 점심 공양을 하고 바로 대웅전에 들렸다. 화장실 갈려고 하니 지운스님께서 도선사 신도님들 108기도 시작하신다고 말씀하셨다. 그때 화장실 못가고 기도 시작 꿈에 관세음보살님께 인사 못드리고 한게 바로 비로자나 부처님 관세음보살님 바로 앞에서 기도 할려고 그랬구나 생각난다.

참으로 꿈과 같이 신기하더군요. 기도 끝내고 스님께 낙관받고 선묵혜자스님께 염주알 받고 머리에 광명보탑 다라니이고 광명진언 하면서 마당을 돌 때 바로 이것이 기도고 극락과 행복이구나 이런마음 느껴지더군요.

선묵 혜자스님 감사합니다. 또 한번 감사한 마음 드립니다. 그리고 고불암 부처님께 인사드리고 걸어서 내려올 때 또한번 저물어가는 햇님을 봤을때 오색빛으로 아름다운 모습을 보고 많은 불자님들이 감탄했다. 토요일 해인사 가는 날 일기예보 비가 온다고 걱정을 많이 했는데 비는 오지 않고 날씨는 좋아 산속에 깊은 계곡 경치도 오색가을 단풍과 같이 좋고 아름다운 날씨라 또 한번 행복한 마음 감사합니다.

선묵 혜자스님과 불자님 여러분 108산사순례기도회 회향 때까지 몸 건강하시고 소원성취 이루시고 부모형제 자매 일가친척 모든 사람들 몸건강 만사여위형통 대발원 하옵소서.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 석가모니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