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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차 봉미산 신륵사 순례
2013-02-12 18:20:02








 


천년도자기의 도시에 퍼진 '부처님의 가피'는 상서로운 7색광명으로 화답했다. '들은 평평하고 산은 멀다.' 고려말 유학자인 목은 이색이 살기 좋은 고장 여주를 표현한 언어다.
구비 구비 돌던 한강수가 서울에 이르기 전 한 순간 쉬는 곳. 왕이 먹던 쌀이 난 곳. 바로 경기도 여주 고을이다. 그 중심을 흐르는 남한강변에 천년고찰 신륵사가 있다. 신륵사는 려말선초의 3대화상으로 일컬어지는 지공, 나옹, 무학대사와 인연이 깊은 곳이다. 봉미산 신륵사는 신라 때 원효대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지는 천년고찰이다. 이곳에 2007년 5월9일과 12일 108산사순례기도회 회원들이 찾았다.
80여대 버스가 여주 도자기 비엔날레가 열리고 있는 신륵사 입구 주차장에 도착하지 신륵사 주지 세영스님과 이기수 여주군수, 여주시 관계자들은 일주문 밖 주차장까지 나와 108산사순례기도회를 반갑게 맞아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