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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1차 소백산 희방사
2013-03-20 11:09:26









회주 선묵 혜자스님의 희방사 소개와 법문을 들으면서 시작된 추억의 열차 순례는 세 시간 정도 지나 목적지 풍기역에 도착했다. 풍기역에 도착한 회원들은 김주영 영주시장을 비롯해 시민들의 따뜻한 환대를 받은 후 다시 버스에 몸을 실었다. 희방사 주차장에 도착한 회원들은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산길을 걷기 시작했다.
소백산 꼭대기 산자락에 나지막하게 그림처럼 앉아 있는 희방사는 오육십 대의 회원들에겐 결코 만만한 산행이 아니었다. 기온도 급격하게 떨어져 매우 쌀쌀한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의 이마에는 어느새 송골송골 땀방울이 맺혔다. 약 30여 분 정도 지나자 들려오는 범종소리가 희방사가 가까워졌음을 일러준다. 산행이 쉽지 않은 회원들에게는 무엇보다 반가운 종소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