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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7주년 기념법회 및 영산재
2013-11-14 18:21:24








 


2006년부터 한국 신행문화에 새장을 연 선묵 혜자스님과 마음으로 찾아가는 108산사순례기도회(회주 선묵 혜자스님)가 11월 5일 도선사에서 7주년을 맞은 기념법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청담문도회 문장 혜성 스님과 도선사 조실 현성 스님을 비롯해 이재오 국회의원과 108산사순례기도회 회원 등 사부대중이 동참했다. 이날 법회는 7주년 기념법회, 포교상시상식, 영산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회주 선묵 혜자스님은 “7년 전 처음 도선사에서 첫 염주를 받고 첫 발을 내딛었을 때를 생각하면 그 동안은 꿈같은 시간이었다.”면서 “당시 조그만 사고에도 겁이 덜컥 났지만 회원들의 원력과 기도로 무탈하게 현재까지 올 수 있었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처음 출발할 때 다짐했던 108선행을 통해 ‘상구보리(上求菩提 하화중생(下化衆生)’하겠다는 마음을 견지해 나간다면 앞으로의 일정도 무난할 것”이라며 “108산사를 찾아 기도하고 농촌도 돕고, 소외된 이웃을 생각하는 보살행을 펼쳐나가자”고 덧붙였다.

108산사순례기도회는 지난 2006년 영축총림 통도사를 시작으로 지난 10월17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고성 건봉사 순례까지 7년 동안 전국 사찰 85곳을 순례했다.

특히 농어촌 직거래 장터와 농촌사랑봉사단, 군장병 사랑 초코파이 보시, 환경사랑 실천, 다문화가정108인연맺기, 선묵108장학금, 선묵108효행상, 108약사여래보시상, 북한동포돕기 공양미 300석 모으기 운동 등을 펼치며 한국불교 신행문화의 활력을 불어넣으며 종단 나눔결사에 앞장섰다.

그동안 동원된 버스만 9700여 대, 군장병 초코파이 350만 개(12억 원 상당), 기와불사 120만5000여 장, 공양미 1만3280여 가마, 직거래장터 260여 일, 농수산물 판매 수익금 24억 원 등 회원들의 발길이 닿는 곳마다 진기록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