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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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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와 나눔의 길이 되길 간절히 기원
108산사 조회수:703
2013-03-21 11:46:08
우리 고장의 자랑인 천년고찰 은해사 말사인 수도사, 이 뜻 깊은 곳에 지난해 9월 은해사 방문에 이어 다시 한 번 우리 영천을 찾아주신 한국불교 신행문화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선묵 혜자스님과 108산사순례기도회 불자님들을 환영합니다.

108산사순례기도회는 한국불교의 근ㆍ현대를 통 털어서 새로운 불교포교운동의 새바람을 일으켰다고 생각합니다. 이 모든 것은 선묵 혜자스님 뿐만 아니라 한 달에 한 번씩 순례에 참석하는 108산사순례기도회 회원 여러분들의 지극한 신심과 원력 때문이며, 선묵 혜자스님과 회원들은 한국불교 신행문화의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 주역들임이 분명합니다.

108산사순례기도회 불자님들께서 108산사를 찾아 108불공으로 108배하며 108번뇌를 소멸하고 108선행으로 108공덕을 쌓으며, 108염주를 만들어가는 인연공덕을 쌓으시면서, 지역 농ㆍ특산물 구입은 물론, 다문화가정 108인연맺기, 108효행상 및 선묵 108장학금 수여, 108약사여래보시금 전달 등 시민들에게 따뜻함을 전달해 주시는 불자님들을 보니 마음 깊은 곳에서 감동이 절로 일어났습니다.

‘심처존불(心處存佛) 이사불공(理事佛供)’이라 했습니다. 마음 가는 곳에 부처님 계시니 일마다 불공이라는 말처럼 오늘 여러분의 장엄한 기도 행렬을 보면서, 몸과 마음의 매무새를 가다듬고 이 말의 의미를 다시 새겨 봅니다.

여러분의 걸음걸음이 진정 부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자비와 나눔의 길이 되길 간절히 기원 드리며, 아울러 부처님의 큰 뜻을 이어 우리 영천이 희망찬 미래를 열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온누리 모든 중생들에게 대자대비하신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충만하게 두루 비추어 주시길 빌어봅니다. 성불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