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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처스클럽)20만회원환경지킴이의 산실
108산사 조회수:751
2013-01-14 11:46:02
비영리 민간 환경단체 전국자연보호중앙회(www.whitepeace.net)는 1986년 창설 이래 아름다운 자연환경 보전과 교육연구를 통해 자연보호 의식을 고취시키고 나아가 인간, 미래, 화이트피스 정신을 후세에 전하는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전국 6개단 12분과위원회 250개 지부로 구성된 전국자연보호중앙회는 환경감시단, 환경조사단, 밀렵감시단 등 산하조직을 두며 전국 20만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단체로 성장해 왔다.

그 동안 협회는 4대강 사업지원과 환경 살리기 운동, 걷고 싶은 서울길 탐방 등 수 많은 활동을 이어가며 인간과 자연이 조화되는 삶을 표방해왔다. 중앙회의 선묵혜자 고문은 “환경오염과 지구온난화가 가속화되면서 자연 생태계의 파괴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이에 구체적인 대안 마련과 환경을 지키기 위한 국가의 정책마련이 시급한 시기다. 따라서 국민들도 자연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키고 가꿔나가는 노력이 뒷받침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어머니의 품, 자연(自然)으로 회귀하라’는 평소 철학처럼 자연은 우리 인간 삶의 동반자이자 터전이다. 자연은 우리가 후손에게 물려줄 자원이 아니라 후손에게 잠시 빌려 쓰고 있는 것이라며 반드시 깨끗하게 물려주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전국자연보호중앙회는 쓰레기 줍기, 수질정화활동, 유해식물제거, 시민환경교육, 국토 대청결 운동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국민 환경의식 계몽에 앞장서는 한편 어려운 이웃들을 함께 돕고 나눔을 실천하는 자연과 사람을 위하는 단체로 거듭날 계획이다.

선묵혜자 고문은 지난 2006년 9월 발족한 ‘마음으로 찾아가는 108산사 순례기도회를 6년째 이어오고 있다. 그는 “내 마음을 찾고 남을 돕는 보살행의 길을 떠나고자 순례를 시작했다”며 108산사 순례를 통한 자연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