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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보신문> 남북화해 발원 평화의 불 룸비니서 채화
108산사 조회수:740
2013-04-23 11:46:14
선묵혜자 스님과 108산사순례기도회는 4월18일 부처님 탄생지 네팔 룸비니를 밝히고 있는 평화의 불을 채화했다.

평화의 불 채화는 선묵혜자 스님과 꺼멍 싱라마 주한네팔 대사, 아차르가 카르마 상보셀파 룸비니 개발위원회 부위원장이 함께 했다. 정전60주년을 맞아 남북의 화해와 통일을 발원하기 위해 채화된 불은 서안, 낙양, 히말라야, 돈황, 난주, 정주, 청도, 서해바다를 거쳐 이운돼 5월2일 임진각 평화누리광장에서 불을 밝히게 된다.

평화의 불 이운 구법의 길을 나선 선묵혜자 스님은 “부처님의 자비가 깃든 평화의 불이 남북의 화해는 물론 세계의 평화를 가져다주길 간절히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룸비니 평화의 불은 1986년 미국뉴욕의 유엔본부와 안나푸르나 좀솜 지역의 불을 함께 가져와 채화한 뒤 부처의 자비를 상징하며 지금까지 타오르고 있다. 네팔 룸비니=김형규 기자 kimh@beop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