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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닷컴> “네팔서 온 '평화의 불' 달라는 곳 많다”
108산사 조회수:741
2013-07-17 11:46:39
“화천ㆍ완도 등 ‘평화의 불’을 달라는 사찰이 늘고 있다. 무명에 가려 어두운 사람들을 위해 보다 많은 곳에 ‘평화의 불’을 밝히기 위해 노력하겠다.”

108산사순례기도회 회주 선묵혜자 스님(ㆍ사진)은 15일 파주시청 인근 식당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날 스님은 6·25전쟁 정전 60주년을 기념해 네팔 룸비니에서 채화한 평화의 불’을 임진각에 영구봉안코자 이인재 파주시장을 만나 협의했다. 스님은 ‘평화의 불’의 성공적인 봉안을 위해 조만간 김문수 경지도지사를 만나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평화의 불’은 현재 도선사에 봉안돼 타오르고 있다. 최초 분등한 영월 보덕사를 비롯해 이달 무안연꽃축제 일정에 맞춰 방문할 무안 등 108산사순례회가 찾아가는 곳마다 ‘평화의불’도 늘어가고 있다.

스님은 “13일 열린 세계평화합동위령제에서도 정갑철 화천군수가 평화의종 공원에 ‘평화의불’을 봉안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완도 등 여러 사찰에서도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KBS는 선묵혜자 스님이 ‘평화의불’을 네팔 룸비니동산에서 채화해 구법순례 여정을 따라 한반도로 이운한 과정을 다큐멘터리로 제작해 이달 중 방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