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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비친 53기도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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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텔레비전> 53 선지식 찾아 구법 여행
108산사 조회수:530
2016-02-19 11:48:09
53 선지식 찾아 구법 여행



108산사 순례로 새로운 신행 열풍을 일으켰던 108산사 순례 기도회가 53기도도량 순례 길에 나섰습니다. 5년간 수행의 길에 나서는 순례단은 수락산 도안사에서 입재식을 봉행했습니다. 이석호 기자가 현장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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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평화 기도도량 수락산 도안사. 경내 곳곳이 불자들로 발 디딜 틈 없이 가득 찼습니다. 9년 동안의 108산사 순례 길을 마치고, 또 다른 순례 길에 나서기 위해서입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구하고, 가족의 건강과 행복 등 각자가 가진 저마다의 발원을 담아 기도합니다.

INT- 엄신자 / 53기도도량 순례회원
(108산사 다니면서 깨들은 바가 있습니다. 근데 순례가 다 끝났는데도 내가 찾고자 하는 답을 구하지 못한 게 있어요. 그래서 이번 53기도도량에 참석하면서 그 답을 구하고자 합니다.)

INT- 김점례 / 53기도도량 순례회원
(108산사에 개인적으로 찾아다닐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은데 여러분들을 통해서 갈 수 있다는 게 굉장히 행복해 보였거든요. 한 번 끝까지 열심히 해보고 싶습니다.)

108산사 순례 기도회는 어제 첫 순례지인 도안사에서 53기도도량 순례 입재식을 봉행했습니다. 혜자스님은 “이 자리는 무엇을 더 가지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며, “아집과 탐욕, 어제 가진 편견과 차별심을 버리고 부처님의 가르침대로 살자”고 당부했습니다.

INT- 혜자스님 / 108산사순례기도회 회주
(53선재 회원들도 문수보살님의 가르침에 따라서 구법순례 53선지식을 찾아서 또 53기도도량에서 열심히 기도정진 하는 그런 모범적인 불자가 되도록 스님도 우리 회원들도 함께 노력할 예정에 있습니다.)

순례에 나서는 3천여 명은 다음 달 부처님의 진신사리가 모셔져 있는 통도사를 순례하고 5년 여 동안 한 달에 한 번 사찰을 찾습니다. 108산사 순례가 고행과 수행의 시간이었다면, 53기도도량 순례는 성불의 과정입니다. 수행은 물론, 소외 이웃을 위한 장학금 지원, 농촌 직거래 장터 등 자비 나눔을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INT- 혜자스님 / 108산사순례기도회 회주
(53선지식을 찾아서 우리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더우나 추우나 한 달에 한 번 씩은 순례길을 갈 겁니다. 뭐 기존같이 부처님 사랑, 농촌 사랑을 그대로 하면서 순례를 할 것입니다.)

선재동자가 53선지식을 찾아 구법의 길에 나섰듯 부처님의 가르침을 찾아 나선 108산사 순례 기도회. 다시 한번 새로운 신행문화와 수행 열풍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지 기대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BTN뉴스 이 석 호입니다.